2016년 9월 23일 금요일

32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2편 : 5일차]

오늘은 32편까지 갈듯 싶으요

바로 간다 간다









ㅋㅋㅋ 가나 넘 귀여웡












확실히

다리가 아파서 입원한애가 갑자기 쓰러져서는

당분간 침대에서 나오지 못한다던지 하는건 좀 이상하긴 하다.



미떼 미떼~~ ㅋㅋ 카와이

참고로 이년은 엄청나게 도움이 안되는 년이다.

밑에서 확인해보면 앎..




ㅋㅋㅋㅋㅋ



뭘 보는거야 평소에 이년이 ㅋㅋ









타쿠마로도 점점 맛이 가고있다.




ㅋㅋㅋㅋㅋ




이년이 이제 타쿠마로를
갖고놀기 시작한다.



앙큼한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마로가 빡냄ㅋㅋㅋ

















얘 데려다줬음 좋겟다 ㅠㅠ




휙 하고 돌아가버리는 가나갓



글고보니 리에가 아까 원장실로 불려갔다

원장실에 가서 리에를 찾아보자








에이사쿠의 구라는 사뿐히 씹어주고




왜 갑자기 아끼꼬가 저런 표정을 짓는걸까










열쇠를 훔친것, 옥상에서 아끼꼬를 기다리던 여자는

리에가 아닌 리에의 쌍둥이 여자형제였던 것으로 추리하는 타쿠마로

그래서 지문도 맞지 않은것이고

지난번에 달렸던 번외루트에서도

옥상에서 줏은 꽁초와 달리 리에가 피운 담배에는 루즈가 안묻어있었던 것







일단 리에가 급하다. 치사토는 넘어가주자



료코는 이제 타쿠마로 병실에 자리잡고 대기타는 조수처럼 행세하기 시작한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2편 끝: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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