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4편 : 4일차]
지난편에서 원장 휴게실에 숨겨진
지하병원 입구를 발견한 타쿠마로 일행
지금 이 지하병원은 썩은내가 진동하는 상황임
유작 분위기난다 그치
일단 리에가 죽어서 나는 냄새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타쿠마로
응으악??
히노 쇼스케.... 미호의 sm사진을 찍고 반년전 돌연히 사라져버린 의사
이년은 이런것도 조사 안한건가
쿵쾅쿵쾅 이기이기 리에년 웜련이었노 이기
웜련....이라고하기엔 몸매가 오우야..
지에겠지
결국 리에는 흡연충이 아니었고, 리에의 동생 지에가 흡연충이었음
참고로 지에는 양녀로 입양됐기 대문에
리에는 혼자살고 지에는 양부모와 같이 삶
타쿠마로가 리에의 하이힐소리/ 슬리퍼소리 구분하면서 신경썼던것도
하이힐은 리에/ 슬리퍼는 지에였던 것(교대출근하면서 자료수집하던 년들임)
무슨 편지
후....
이때 말하는거임. 이미 이시점에서 리에는 편지를 쓰고 감금당한 상황
이쁘고 커여운 리에지에가 살인따위 할 리가 없잖아욧!! 빼액
리에는 료코가 집까지 바래다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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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 한번 하자
리에를 구해낸건 아끼꼬가 모르고 있음
치사토 커여웡!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4편 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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