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43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3편 : 마지막날]

이제 진짜 마지막 보스를 만나러 가자







미안하지만 정실부인 미호는 나중에 보자






옥상이라고 하니 왠지 모르게 불안해진 타쿠마로



목발도 째버리고 튀어나간다






훅 들어가는 타쿠마로








내가 했던 게임의 마지막 보스 중 가장 이쁜 보스





후....



모모코는 사실 서서 다닐 수 있었다.








이 장면 말하는거임



한번의 말실수로 타쿠마로에게 걸려버린 치사토






흥. 나는 천재적인 탐정이다.





메차쿠차 한 그날밤





치사토 졸린갑다.







치사토가 원장을 죽이게 된 계기는

일차적으로는 모모코를 유린하는 원장에 대한 복수임

그럼 그 외의 이유는?




호오..





두번째 이유는 아끼꼬 엿먹이려고










아 참고로 모모코가

다리만 다쳤는데도 멍해지고 말을 잃고 한 것은

원장에게 강제로 약을 주사당한 영향도 있음








방 어둡게는 1편 프롤록에 나오는 이부분임



퍄 개새끼...







아끼꼬를 증오하는 이유

미호가 밝혔듯이 간호사들은 모두 아끼꼬에게 불려가 모욕을 당했고

특히 치사토는 모든 직원들,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된 적이 있다.


















!!!!??






천재니까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3편 끝 :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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