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1편 : 마지막날]
死십편 째에서 아끼꼬가 죽어부렀어...
다음은 너랑께?
타쿠마로에게 손을 뻗어오는 아끼꼬.. 원망하는걸까
죽으면서 울고 있는 아끼꼬, 이미 표독스러운 아끼꼬의 모습은 간데 없다.
죽어가는 아끼꼬
타쿠마로는 상 마초지만
마음이 따뜻한 남자
아끼꼬의 손을 잡자
아끼꼬가 그제서야 죽음
에이사쿠가 왜죽였는지는 엔딩에서 말해줄께
대충 알꺼야 별거 없음. 근데 다른 엔딩들도 다 보면
더 이해가 잘감.. 이번 루트에서는 좀 쌩뚱맞게 죽였는데
다른루트에서는 내가 이러이러이러해서 죽였다! 하고 설명도 해줌 ㅎㅎ
아끼꼬가 마지막 보스가 아니었다.
빼꼼 ㅋㅋㅋ 커여웡 치사토
료코에 못지 않은 정실부인 포스를 보여주는 접수갓 미호
다 말해버리는 타쿠마로
자기 계획을 다 밝혀버리는 타쿠마로는 처음이다.
ㅋㅋㅋㅋ
죠지야.. 오늘만 방좀 비워라..
ㅋㅋㅋㅋㅋ
얘도 좀 피곤한ㄱ것같다.
오랜만에 나왔다.
'두번다시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아끼꼬도 정말 안됐음..
퍄 철학적인 타쿠마로
이제 마지막보스전이 남았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1편 끝 : 마지막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