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41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1편 :  마지막날]

死십편 째에서 아끼꼬가 죽어부렀어...

다음은 너랑께?








타쿠마로에게 손을 뻗어오는 아끼꼬.. 원망하는걸까




죽으면서 울고 있는 아끼꼬, 이미 표독스러운 아끼꼬의 모습은 간데 없다.



죽어가는 아끼꼬


타쿠마로는 상 마초지만

마음이 따뜻한 남자


아끼꼬의 손을 잡자
아끼꼬가 그제서야 죽음











에이사쿠가 왜죽였는지는 엔딩에서 말해줄께
대충 알꺼야 별거 없음. 근데 다른 엔딩들도 다 보면
더 이해가 잘감.. 이번 루트에서는 좀 쌩뚱맞게 죽였는데
다른루트에서는 내가 이러이러이러해서 죽였다! 하고 설명도 해줌 ㅎㅎ








아끼꼬가 마지막 보스가 아니었다.





빼꼼 ㅋㅋㅋ 커여웡 치사토




료코에 못지 않은 정실부인 포스를 보여주는 접수갓 미호








다 말해버리는 타쿠마로











자기 계획을 다 밝혀버리는 타쿠마로는 처음이다.








ㅋㅋㅋㅋ





죠지야.. 오늘만 방좀 비워라..








ㅋㅋㅋㅋㅋ














얘도 좀 피곤한ㄱ것같다.

















오랜만에 나왔다.




'두번다시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아끼꼬도 정말 안됐음..





퍄 철학적인 타쿠마로





이제 마지막보스전이 남았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41편 끝 :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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