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33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3편 : 4일차]

방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스샷이 너무 많이 나와서

50편 충분히 갈 삘이다 ㅋㅋ 읽어라 핫산

지난편에는 아끼꼬가 부른 리에를 찾아 원장실에 갔는데

정작 리에는 안보이고 아끼꼬는 이제

'타쿠마로에게 흥미를 잃은듯한 눈치'로 대하고 있다.

병실로 돌아온 타쿠마로







낌새를 챈 료코




개인적으로 료코 눈 반만 떴을떄
존나 좋아함 헉헉


이미 3시간때 보이지 않는 리에





ㅋㅋㅋㅋㅋ 이년 슬슬 떡밥 뿌리기 시작한다.





분명히 여기서 1차로 '여자의 직감따윈 버려'라고 함








응?






왜 애꿎은 조지를..











경찰도 캐비닛에 마약앰플이 있었던건 모를거라고 애기하는 료코







스고이...




뭔가 자국이 있다.



갓갓마로가 발견한 흔적을 료코도 발견했다!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




ㅋㅋㅋㅋ






!!??





기억하지? 이 병원은 전쟁 중에 지하병원으로도 운영됐던 병원임







삿스가




근데 지하실에서 썩은내가..






패배를 인정하는가




이제부터 모든 떡밥이 풀리기 시작한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3편 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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