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3편 : 4일차]
방금까지 플레이 하면서 스샷이 너무 많이 나와서
50편 충분히 갈 삘이다 ㅋㅋ 읽어라 핫산
지난편에는 아끼꼬가 부른 리에를 찾아 원장실에 갔는데
정작 리에는 안보이고 아끼꼬는 이제
'타쿠마로에게 흥미를 잃은듯한 눈치'로 대하고 있다.
병실로 돌아온 타쿠마로
낌새를 챈 료코
개인적으로 료코 눈 반만 떴을떄
존나 좋아함 헉헉
이미 3시간때 보이지 않는 리에
ㅋㅋㅋㅋㅋ 이년 슬슬 떡밥 뿌리기 시작한다.
분명히 여기서 1차로 '여자의 직감따윈 버려'라고 함
응?
왜 애꿎은 조지를..
경찰도 캐비닛에 마약앰플이 있었던건 모를거라고 애기하는 료코
스고이...
뭔가 자국이 있다.
갓갓마로가 발견한 흔적을 료코도 발견했다!
그렇군
그렇군
그렇군
ㅋㅋㅋㅋ
!!??
기억하지? 이 병원은 전쟁 중에 지하병원으로도 운영됐던 병원임
삿스가
근데 지하실에서 썩은내가..
패배를 인정하는가
이제부터 모든 떡밥이 풀리기 시작한다.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3편 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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