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5편 : 이번편은 좀 긴장해라 4일차]
이번편은 1줄 요약만으로도 넘길 수 있는 편이지만
사실 글케 따지면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도
타쿠마로가 사건을 해결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요약 가능하니까... 있는대로 다 가겠음
1일차에 x지털 사건 이후로 치사토가 먼저 타쿠마로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음
ㅋㅋㅋ
치사토 : 그 그럼. 208호에서 만나요!
가식적인 미소를 짓는 치사토
리에를 걱정하는 커여운 치사토
얘 약간 정신이 좀 불안해진 것 같다.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치사토?
뭐 말인가
하악..
자... 이게임은 고전 명작이지만 가끔 야한 장면도 나온다.. 등짝을 보자
1 2
미안 떢칠해버림
마지막 장면은 메차쿠차 하고나서 한발 뽑는 장면인데
밖에서 할려다가 치사토 얼굴에 찍 하고 묻는 장면
어때. 글로도 상상이 되지? 하악 하악
근데 이년 왜 갑자기 타쿠마로를 x간 한 것일까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35편 끝 : 4일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