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미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 미호엔딩]

자 이제 미호엔딩이다. 각잡자



야 료코 너 빠져. 미호 너가 타


ㅜㅜㅜㅜ




둔감한새끼







ㅠㅠㅠㅠ



돌아오지 않는다.


여기 중간엔

모모코가 보낸 편지를

응 눈감아줌ㅋ 하면서 쫙 쫙 찢는 장면. 료코엔딩에서 나왔기땜에 생략






그리고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ㅋㅋㅋ













치사토를 만나러 갈까


시무룩


퍄..




차입품.. 치사토는 지금 감옥에 있다..





미호엔딩을 봐야 하는 이유 : 조지의 근황을 들을 수 있다.














[담배연기가 내 기품있는 얼굴 위로 엉기듯이 피어로른다]


[미호 : 저어......내가 말하는거, 듣고 있는거야?]

[그렇게 말한 미호는 화낸 기미도 보이지 않고, 

내 얼굴을 글썽이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미호 : 멋져....당신이란...]




[물론 나는 그런 말따윈 개의치 않고. 다가온 봄을 맞이하려는 듯이 


오후의 홍차타임을 즐기는 것이었다.  물론 나를 기다리고 있을

새로운 사건에 마음을 설레이며......]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끝 -미호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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